톤필라테스 옥정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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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리뷰(일부 카페글포함)
안녕하세요:) 점점 출산이 다가오면서 몸은 무거워지고 온몸은 붓기로 띵띵해지고 허리도 어깨도 온몸이 성치 않아요 임신 중기 때부터 운동을 찾아보다가 임산부 필라테스는 옥정에 없나 보다 했었는데 저희 집 근처에 재활을 전문적으로 하는 필라테스가 있었더라고요...? 톤 필...
어느덧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그리고 새해의 열두 번째 날을 지나고 있네요. 새해가 되면 우리는 저마다의 다짐을 품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. 톤필라테스도 마찬가지입니다. 새해를 맞아, 회원님들과 더 깊이 호흡하며 따뜻한 시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. ...
필라테스를 하다 보면, ‘운동’이라는 단어보다 먼저 그 사람의 몸이 살아온 시간을 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어요. 오늘 소개할 회원님도 그래요. 태어나면서 오른쪽 상완신경총마비가 생겼고,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두 번의 수술을 했지만 오른쪽 팔의 가동범위는 여전히 작고, ...
나쁜 습관이 몸에 베이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좋은 습관을 다시 가지기 위해서는 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. 오늘 소개할 회원님 또한 오랜 시간 쌓여온 습관으로 인해 몸 곳곳에서 도움 요청의 신호가 계속 들리던 분이었습니다. 처음 상담을 ...
오늘 회복 시리즈의 주인공은 임신 전부터, 임신 중에도, 그리고 출산 후에도 늘 자신의 몸을 놓지 않았던 회원님이에요. 저도 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를 기다리며 몸을 준비하는 시간, 함께 숨 쉬며 지내는 10개월의 임신 기간, 그리고 출산 이후 육아의 하루하루가...
안녕하세요 :) 일상생활에서 기능회복을 꿈꾸며 회원님들을 만나는 다나쌤입니다. 톤필라테스에서는 어떤 회원님들을 만나고 있는지 이야기 하려 합니다. 20회 수업을 마치고 재등록하신 30대 간호사 회원님의 21번째 수업 을 보여드릴게요. 이 회원님은 처음 방문하셨을 때부터...
“30도 후반의 척추, 교정이 가능할까?” 처음 회원님을 만났을 때, 앉아있는 모습만 보아도 척추가 휘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. 30도 후반. 측만증에서는 꽤 심한 편에 속하는 수치죠. 허리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몸의 중심이 무너지고, 골반은 틀어지고, 어깨 높이도 달...
“좋은 강사는 몸을 보는 눈이 다르다.” 이 말은 필라테스를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말이에요. 하지만 처음부터 ‘몸을 볼 줄 아는 강사’였던 건 절대 아니었어요. 저 역시 14년 전 초보강사 시절, 막연한 열정만으로 회원님들을 지도하던 때가 있었거든요. ...
통증은 제 일상 속 기본값이었어요. 중학교 1학년 때 알게 된 척추측만증은 학창시절 내내 통증으로 저를 괴롭혔어요. 허리 통증은 없었으나, 대신 오른쪽 날개뼈 통증이 심했죠.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, 마치 누가 날개뼈를 도려내는 것처럼 아팠어요. 진짜 “이 날개뼈...
몇 년 전, 톤필라테스의 첫 후기들을 블로그에 기록한 적이 있어요. 그때도 감사했지만, 지금까지 꾸준히 좋은 이야기들을 남겨주시는 회원님들을 보면 참 오랫동안 ‘톤’이라는 공간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. 그래서 오늘은 “업데이트된 톤의 이야기”, 그리고 그동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