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라그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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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리뷰(일부 카페글포함)
저희 센터 시니어 회원님을 자랑해보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. 24년도 초여름에 처음 만나 어느덧 개인레슨 100회를 훌쩍 넘겼고, 지금도 꾸준히 주 2회 운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. Push up device - leg pull back 어린 시절, 철봉에서 떨어지는 사고...
먼저 리포머 풋워크, 스완에서 접지력에 대한 것을 몸으로 체감을 했다. 풋워크에서 열 발가락을 모두 잘 딛고 캐리지를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했다. 드디어 리포머에서 'Swan' 오더를 나갔다. 열 발가락을 잘 딛고 치골이 닿는 최소한의 면적으로만 박스를 지지하고 팔다리...
저번 주에도 어김없이 서울로 당일치기 레슨을 다녀왔다. 서울 가을 아직 살아있네 이날은 유독 chest open이 잘 느껴졌다. 미리 앞서 걱정하는 불안함과 소심함이 (원래 내 성향이 그렇다.) 얼마나 내 몸을 웅크리게 만드는지, 왜 필라테스를 몸과 마음의 연결이라고...
현재 나의 메인 모듈과 서브 모듈 각각의 비율 배분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바꿔가야 할 것 같다. 나의 가이드가 회원님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닐지, 그리고 어설프게 경험한 감각만으로 가이드 하다가 누군가를 막다른 길로 안내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는 중이다. 바디에...
클래식 필라테스여서 힘들다? 비슷한 기구와 동작인데, 왜 ‘클래식’이라고 구분할까요? 무엇이 다르고, 왜 그렇게 ‘순서’가 중요할까요? 가끔 순서를 외우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회원님들이 계십니다. 하지만 클래식 필라테스가 힘든 이유는 ‘클래식이어서’가 아닙니다. 익숙하...
“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.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곤란한 질문을 자신에게 해야 한다. 내 경험에 의하면,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답일수록 참일 가능성이 크다.” — 마크 맨슨, 『신경 끄기의 기술』 요즘 나는, ‘있는 그대로의 나’를 마...
9.26 부지런 한 톨 07:00 김포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05:00 일어나 준비하고 05:38분 집에서 출발 서귀포에서 공항 까지 너무 멀다.. 06:30 공항주차장 도착 후 수속 하고 바로 비행기 탑승 07:00 김포행 이륙✈️ 비행기 탑승하니 추적추적 내리는 비...
어느덧 결혼 5년차 부부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기고나니 블로그에 일기쓰는것도 재밌고 내 시간도 생기며 내 자신도 챙기다보니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다 주변에선 아직도 힘든시기다 하는데, 애들도 어린이집가고 나도 소일거리하며 지내는 중이다 첫 출산부터 아이들의 지금까...
Contrology Handbook 과의 만남 Sandy Shimoda와 함께한 워크쉐어 Sandy Shimoda와 함께한 워크쉐어 이후로 한 챕터씩 해석하며 읽어나가고 있다. 이제 거의 다 읽어간다. 레슨을 받을 때, 옵저베이션을 할 때, 또 티칭을 할 때에도 책을 ...
‘센터 문을 닫고 50분의 레슨과 옵저를 위해 서울로 향하는 배움의 여정’ 클래식 필라테스는 단순한 ‘운동법’이 아니라, 조셉 필라테스가 고안한 Contrology ‘시스템’입니다. 이 시스템은 신체의 모든 근육과 관절을 균형 있게 사용하여, 몸의 자연스러운 정렬과 효...